6월 13일 오후 용산구 그랜드 하앗트 서울 호텔에서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 론칭 기념 포토월이 열렸다.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 론칭 기념 포토월에는 지드래곤(G-DRAGON)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피스마이너스원 프리미엄 하이볼 론칭 파티 -더 시그널'에서 지난 4월 9일에 처음 출시한 '블랙 하이볼'과 5월 27일에 두 번째로 출시한 레드 하이볼'에 이어, 지드래곤이 직접 그린 아트워크 버전의 세 번째 하이볼이 공개된다.
이로써 블랙-레드-아트 3개의 하이볼로 이어지며,지구에 부족한 평화-감정-공존이라는 3개의 결핍을 채우기 위해 갤럭시(은하계)에서 보내온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 스토리가 완성됐다.
지드래곤은 세 번째 하이볼의 아트워크에서 불완전한 데이지를 각기 다른 표현과 컬러, 질감으로 그려냈고 "있는 그대로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라는 메시지, 그리고 우리 모두가 각자의 결핍을 안고 함께 살아간다는 초월적 대감을 시각화해 지구인들에게 시그널을 보낸다는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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